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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모아 최신주소 확인 방법
확인은 세 곳에서 끝납니다. 홈 상자의 표기, 주소창의 철자, 열린 화면의 첫 장면입니다. 이 셋이 서로 어긋나면 들어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.
어디를 먼저 보나
첫 번째로 볼 곳은 홈 상자입니다. 여기에는 주소 한 줄과 확인한 날짜가 붙어 있습니다. 날짜를 빼고 주소만 적힌 안내는 판단 근거가 없으니 그런 곳은 지나칩니다. 주소모아가 날짜를 늘 붙여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.
두 번째는 주소창입니다. 눌러서 들어간 뒤에도 실제로 어디에 도착했는지는 주소창에만 나옵니다. 링크에 적힌 글자와 실제 도착지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, 화면 내용보다 주소창을 먼저 봅니다.
세 번째는 열린 화면입니다. 앞의 둘이 맞아도 안에서 낯선 요구가 나오면 거기서 멈춥니다. 순서를 이렇게 두는 이유는 뒤로 갈수록 되돌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.
주소창에서 맞출 것
철자는 눈으로 훑지 말고 앞에서부터 한 글자씩 짚어 봅니다.
- 숫자와 알파벳 한 글자숫자 1과 알파벳 l, 숫자 0과 알파벳 o를 바꾼 사칭이 가장 흔합니다. 화면이 작을수록 구분이 어렵습니다.
- 꼬리에 붙은 낱말익숙한 이름 뒤에 낯선 단어가 하나 더 붙어 있으면 다른 곳입니다. 숫자만 하나 늘어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.
- 앞에 끼어든 이름아는 이름이 가운데로 밀려 있고 앞에 다른 낱말이 서 있으면 남의 서버 안에 놓인 페이지입니다.
- 끝의 확장자같은 이름이라도 끝이 다르면 별개입니다. 홈 상자에 적힌 것과 끝까지 같은지 봅니다.
첫 화면에서 맞출 것
열린 장면이 평소와 같은지 봅니다. 배치가 비슷해도 로그인부터 요구하거나 결제 창을 먼저 띄우면 멈춥니다. 원래 첫 화면에서 묻지 않던 것을 묻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.
화면이 아예 비어 있거나 오류만 보일 때는 사칭이 아니라 회선이나 브라우저 쪽 문제일 수 있습니다. 그때는 접속이 안 될 때 문서의 순서를 따라 원인부터 갈라 보십시오.
광고가 전면을 덮고 닫기 단추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그냥 나옵니다. 정상적인 첫 화면은 내용을 가리는 방식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. 같은 브랜드라도 광고 경유로 들어가면 이런 화면을 만나기 쉽습니다.
확인이 끝난 뒤
잘 열렸다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이름을 붙여 저장해 둡니다. 다음에 같은 검색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저장이 필요합니다. 무엇을 어떻게 남길지는 바로가기 저장 문서에 적어 두었습니다.
저장한 뒤에도 한두 달에 한 번은 홈 상자의 날짜를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. 날짜가 바뀌어 있으면 저장본도 함께 갱신하면 됩니다.
확인 과정에서 이상한 화면을 만났다면 그 경로를 메모해 두십시오. 다음에 같은 링크를 다시 누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위험이 줄어듭니다.